‘AGAIN 2018’ 전병우, 키움의 대박 이적생을 꿈꾼다 [오!쎈 인터뷰]
키움 전병우. /dreamer@osen.co.kr 키움 히어로즈 이적생 전병우(28)가 새로운 팀의 복덩어리가 됐다. 전병우는 지난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6번 3루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키움은 6-3으로 승리하고 4연승을 달렸다. 키움은 지난 4월 롯데
- OSEN
- 2020-06-06 13: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