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련 타점=SK 승리' 이런 게 바로 넝쿨째 굴러온 복덩이 [오!쎈 인천]
이흥련 /what@osen.co.kr 넝쿨째 굴러온 복덩이. SK에 이흥련은 그런 존재다. 두산과 2대2 트레이드를 통해 SK의 새 식구가 된 이흥련은 이적 후 공수 양면에서 만점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흥련 타점=SK 승리’라는 공식이 생겼다. 염경엽 감독은 “이흥련이 안정적으로 잘 운영하고 있다. 포수가 안정되면서 투수들도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고 만
- OSEN
- 2020-06-0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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