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2루타였는데…’ 라모스의 홈런 논란 지속 [오!쎈 고척]
[사진] 고척돔 외야 펜스 / 키움 히어로즈 제공 LG 트윈스 라모스(26)의 11호 홈런 타구를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라모스는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2안타 2홈런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하지만 LG는 라모스의 활약에도 3-6으로 패했다.
- OSEN
- 2020-06-0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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