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의 자책과 책임감...그리고 긍정적 전환 [오!쎈 부산]
[사진] 롯데 자이언츠 제공 이대호(38)의 롯데 자이언츠라는 사실은 십수년이 지나고도 변하지 않는 사실인 듯 하다. 이대호는 현재의 팀 성적에 스스로 자책을 했고, 그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책임감을 보였다. 그리고 생각의 전환으로 팀 상황이 곧 달라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롯데는 지난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6-4로 재역전승을
- OSEN
- 2020-06-06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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