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만루 침묵' KIA, 사그라든 연승 기세 [오!쎈 잠실]
7회초 무사에서 KIA 백용환이 2루타를 날리고 두산 오재원에 앞서 2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jpnews@osen.co.kr KIA 타이거즈가 만루 찬스를 살리지 못하면서 연승 행진을 멈췄다. KIA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팀 간 4차전에서 1-5로 패배했다. KIA는 3연승 행진을 멈췄다.
- OSEN
- 2020-06-0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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