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특타 효과' 안치홍, 23경기 만에 홈런포 '쾅' [오!쎈 부산]
롯데 안치홍. / dreamer@osen.co.kr 롯데 자이언츠 안치홍이 23경기 만에 홈런을 때려냈다. 경기 전 나홀로 특타의 효과가 결과로 나왔다. 안치홍은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 2-0으로 앞선 3회말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등장해 KT 선발 김민수를 상대로 좌측 폴을 직격하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지난달 8일 사직 SK전 이
- OSEN
- 2020-06-05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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