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야무지네” 이강철 감독 웃은 소형준의 '3회초 K' [오!쎈 수원]
7회초를 마친 KT 선발 소형준이 미소지으며 덕아웃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정말 야무지다 생각을 하게 됐네요.” KT는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팀 간 5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전날(3일)KT는 두산을 상대로 7-2로 승리를 거뒀다. 고졸 루키 소형준이 7이닝을 무실점
- OSEN
- 2020-06-0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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