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IBK 지명’ 라자레바 “김연경 이야기 많이 들었다” [오!쎈 현장]
2020 KOVO V리그 여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가 4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1순위 IBK 기업은행에 지명된 안나 라자레바가 화상으로 소감을 말하고 있다./ksl0919@osen.co.kr 안나 라자레바(23)가 외국인 드래프트 1순위 지명 소감을 전했다. IBK기업은행은 4일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2020 KOVO 여자부
- OSEN
- 2020-06-04 15:2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