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고 동반 승리' 허윤동, "어제 소형준과 통화하며 잘하자고 했다" [오!쎈 잠실]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1회말 삼성 선발투수 허윤동이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삼성 고졸 신인 투수 허윤동이 2경기 연속 선발승을 거뒀다. 허윤동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 5이닝 동안 8피안타 3실점을 기록했다. 팀 타선이 화끈하게
- OSEN
- 2020-06-0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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