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4홈런’ 로하스, 4년차 외국인타자의 수원 클라쓰 [오!쎈 수원]
5회말 2사 KT 로하스가 좌월 솔로홈런을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KT 위즈 외국인타자 로하스(30)가 3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로하스는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4번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5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으로 활약했다. KT는 로하스의 활약에 힘입어
- OSEN
- 2020-06-03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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