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 대시 좋았다" 윌리엄스, 김호령 수비에 또 반했다 [오!쎈 광주]
지난 2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IA 김호령이 초구를 노려 선제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윌리엄스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적극 대시 좋았다".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이 연일 김
- OSEN
- 2020-06-0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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