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승 SK 복덩이, '루키' 최지훈이 촉발시킨 외야 ‘메기 효과’ [오!쎈 창원]
5회초 2사에서 SK 최지훈이 3루타를 날리고 3루로 전력질주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매 경기 절실한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그리고 올 시즌을 1군에서 선배님, 후배들과 같이 마무리 하고 싶다.” 10연패를 당했던 SK가 이젠 5연승의 팀으로 거듭났다. 지난 2일 창원 NC전을 8-2 대승으로
- OSEN
- 2020-06-03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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