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첫 등록' 최진행 4번타자, 채드벨 80구 예정 [오!쎈 인천]
한화 이글스가 7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한화는 3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와 시즌 6차전을 갖는다. 전날까지 7연패, 연패 탈출이 시급하다. 이날 패하면 최하위로 떨어진다. 한화는 이날 3월말 종아리 근육 부상을 당했던 최진행이 부상에서 회복돼 이날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한용덕 감독은 경기 전 "오늘 최진행이 올라와 4번타자로 나간다. 2군에서
- OSEN
- 2020-05-3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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