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맞은 뒤 악송구, 독이 된 김원중의 9회말 투혼 [오!쎈 잠실]
9회말 1사에서 롯데 김원중이 두산 박세혁의 타구에 종아리 부분을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롯데 자이언츠의 김원중이 타구에 맞은 뒤 집중력을 발휘했지만, 최악의 결과를 낳았다. 롯데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팀 간 5차전을 치렀다. 이날 롯데는 3-0으로 리드를 잡았지만
- OSEN
- 2020-05-3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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