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는 잊어주세요’ 김웅빈, 데뷔 첫 3안타 활약 [오!쎈 고척]
5회말 무사 1루 상황 키움 김웅빈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키움 히어로즈 김웅빈(24)이 데뷔 첫 3안타 경기를 만들었다. 김웅빈은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6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키움은 타선이 폭발하며
- OSEN
- 2020-05-3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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