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효과' SK 이흥련, 1332일 만에 홈런포 [오!쎈 인천]
5회말 SK 선두타자 이흥련이 솔로홈런을 날리고 있다. 이적 첫 홈런. / soul1014@osen.co.kr SK로 트레이드된 이흥련이 곧장 선발 출장했다. 이적 첫 안타에 이어 첫 홈런까지 터뜨렸다. 이흥련은 3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경기에서 7번 포수로 선발 출장했다. 그는 전날 밤 두산과 SK의 2대2 트레이드를 통해 SK 유니폼
- OSEN
- 2020-05-3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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