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수적 열세에도 완벽히 주도한 후반전...아쉬운 패배 [오!쎈 강릉]
[사진] 프로축구연맹 제공 전북 현대가 수적 열세에도 후반전을 완벽하게 주도했지만 아쉽게 패했다. 전북은 30일 오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4라운드 강원FC와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1명이 퇴장 당한 상황에서 전반 36분 고무열에 선제골을 내줬다. 전북은 후반 들어 오히려 경기 주도권을 쥐었지만 만회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전
- OSEN
- 2020-05-3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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