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좌완 에이스' 구창모-최채흥, 31일 맞대결..."의식하지 않겠다" [오!쎈 대구] (동영상)
KBO리그의 미래를 책임질 20대 좌완 선발의 선두 기수 최채흥(삼성)과 구창모(NC)가 오는 31일 올 시즌 처음으로 맞붙는다. 3년차 최채흥은 삼성의 뉴 에이스로 급부상했다. 일본 오키나와 캠프 연습경기, 귀국 후 자체 평가전, 교류전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선발진의 한 축을 맡게 된 최채흥은 4차례 마운드에 올라 3승 무패를 기록 중이다. 평균 자책점
- OSEN
- 2020-05-3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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