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트레이드' 두산 김태룡 단장, "이흥련으로 불펜 자원 조율하다 성사" [오!쎈 잠실]
두산 베어스가 투타 밸런스를 잘 잡으며 승리를 챙겼다.두산은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팀 간 4차전에서 4-2로 승리했다. 두산은 시즌 13승(8패) 째를 거뒀다. 롯데는 시즌 3연패에 빠지며 시즌 전적이 10승 11패로 5할 승률 아래로 내려갔다.경기 종료 후 두산 김태형 감독과 이흥련이 하이파이
- OSEN
- 2020-05-2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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