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진 선수 공백 메우면 강팀" 류중일 감독의 은근한 LG 자랑 [오!쎈 광주]
"빠진 선수 공백 메우면 강팀이다". 류중일 LG 트윈스 감독이 주전들이 빠졌는데도 호성적을 거둔 비결을 밝히면서 은근히 팀을 자랑했다. LG는 주전 마무리 고우석과 주전 외야수 이형종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그런데도 최근 4연승을 거두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류중일 감독은 29일 KIA 타이거즈와의 광주경기에 앞서 취재진 브리핑에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
- OSEN
- 2020-05-2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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