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한류 거세다...KBO리그 이어 드라마 '스토브리그' 日 전파탄다 [오!쎈 테마]
[사진] SBS 제공 야구 한류 열풍이 거세다. 세계 각국의 방송사 등과 중계권 협상을 진행해 온 KBO는 지난 5일 정규시즌 개막전부터 미국 ESPN과 일본 SPOZONE을 통해 매일 1경기 이상 KBO 리그 생중계 서비스를 실시하며, 해외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다양한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다. 미국 최대 스포츠 전문 방송사인 ESPN은 세계 각국에서 KB
- OSEN
- 2020-05-2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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