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이 전부는 아니다" 필요할 때 한 방! 이대호처럼 [오!쎈 부산]
8회말 2사 3루 상황 롯데 안치홍의 다시 앞서가는 1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이대호가 허문회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거인 군단의 자존심' 이대호(롯데) 하면 홈런 타자의 이미지가 절로 떠오른다. 194cm 130kg의 큰 체구에서 나오는 파워와 부드러운 스윙에서 나오는 정확성을 바탕으로 2006년과 2010년
- OSEN
- 2020-05-2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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