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상-민상 형제 맞대결' 父 유승안 감독, "소금-우산 장수 아들 둔 마음" [오!쎈 인터뷰]
KT 투수 유원상-KIA 내야수 유민상 / sunday@osen.co.kr "소금장수와 우산장수를 아들로 둔 부모의 마음이 이런 거 겠죠?"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는 2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팀 간 1차전 맞대결을 펼쳤다. KIA가 3-0으로 앞선 7회초 진풍경이 나왔다. KIA가 2-0으로 앞선 7회초 무사
- OSEN
- 2020-05-2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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