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점→0점 급랭' 삼성 타선, 최채흥 7이닝 무실점이 아까웠다 [오!쎈 부산]
선발투수 요키시는 6이닝 3피안타 7탈삼진 1실점 비자책 호투를 펼치며 시즌 첫 승을 챙겼다. 김상수(1이닝 무실점)-이영준(1이닝 무실점)-조상우(1이닝 1실점)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리드를 내주지 않고 팀 승리를 지켰다. 조상우는 시즌 4세이브를 수확했다.경기 종료 후 삼성 선수들이 경기장을 나가고 있다./sunday@osen.co.kr '야구는 투수 놀
- OSEN
- 2020-05-2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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