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창과 방패 대결’ 이정협, 조현우 뚫었다 [오!쎈 울산]
이정협(29, 부산)이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29, 울산)를 뚫었다. 부산 아이파크는 24일 오후 7시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치러진 ‘하나원큐 K리그1 3라운드’에서 이정협의 선제골이 터지며 홈팀 울산 현대와 1-1로 비겼다. 개막 후 2연패를 당했던 부산은 첫 승점을 챙겼다. 최고의 맞대결은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 대 부산의 최전방공격수 이정협의 대결이었다
- OSEN
- 2020-05-2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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