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E, 15G 만의 무실점+유효슛 허용 無...수비 불안과 작별 [오!쎈 잠실]
/ksl0919@osen.co.kr 정정용 감독이 서울 이랜드의 뒷문 보수 공사에 성공하며 큰 그림의 스케치를 완성했다. 서울 이랜드는 24일 오후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3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 경기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정정용 감독과 이랜드의 첫 승리는 다음으로 미뤄졌으나 시즌 첫 무실점 경기를 기록했다.
- OSEN
- 2020-05-25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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