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염경엽 감독, 잇딴 작전 실패…연패는 또 늘어난다 [오!쎈 인천]
SK 염경엽 감독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팀 타선이 지독한 슬럼프라면 벤치에서 경기 개입(작전)으로 흐름을 바꿀 시도는 필요하다. 그런데 안 되는 팀은 뭘 해도 안 될 때가 있다. 그냥 타자에 맡겨두는 것이 나을 때도 있다. 어쩌면 23일 SK 와이번스가 그랬을 지도 모른다. 2-6으로 뒤진 SK는 7회말 선두타자 정진기
- OSEN
- 2020-05-24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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