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안타’ 김현수 “어린 선수들이 저를 무서워해요” [오!쎈 잠실]
LG 김현수가 훈련 중 미소를 짓고 있다. /cej@osen.co.kr “어린 선수들이 나를 무서워 한다” LG 트윈스 김현수(32)는 지난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경기에 2번 좌익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앞선 세 타석에서는 모두 범타로 물러났지만 9회말 1사 만루에서
- OSEN
- 2020-05-23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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