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 잘 케어해줘 안전" KIA 브룩스, 코로나 방역 '엄지척' [오!쎈 광주]
KIA타이거즈 외국인투수 애런 브룩스./OSEN DB "한국 정부가 잘 케어해줘 안전하다". KIA타이거즈 외국인투수 애런 브룩스(30)가 한국 생활에 대해 "안전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브룩스는 지난 17일 플로리다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아내 위트, 두 살배기 아들 웨스틴, 갓 태어난 딸 먼로와 함께 한국에 입국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의 코로나19 사태가
- OSEN
- 2020-04-0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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