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초 & 무관중 개막 가시화, KBO “현상황 유지되면 144G 가능” [오!쎈 현장]
벚꽃이 핀 잠실 야구장. /cej@osen.co.kr 2020시즌 KBO리그가 5월초 무관중 경기로 개막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다. KBO는 7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고 “앞으로 2주간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추세 등 사회적 분위기를 살펴본 뒤 21일부터 팀간 연습경기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시즌 개막은 5월초를 목표로 하고 있다
- OSEN
- 2020-04-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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