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외인, 16⅓이닝 19실점’ 핀토, 5월에는 괜찮아질까(동영상) [오!쎈 인천]
SK 외국인 투수 핀토. / dreamer@osen.co.kr KBO리그 각 팀들은 자체 청백전을 실시하고 있는데, 현재 외국인 투수들은 5개팀(SK, 두산, NC, KIA, 롯데) 10명의 선수만 볼 수 있다. 3월 중순 뒤늦게 입국한 5개팀의 외국인 투수들은 2주간 자가 격리 중. SK 외국인 투수 핀토는 현재 청백전에 등판하고 있는 10명의 외국인 투
- OSEN
- 2020-04-06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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