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투 OK, 70경기 & 20홀드" KIA 박준표의 당당한 개막 목표 [오!쎈 광주]
KIA타이거즈 박준표가 플로리다 스프링캠프에서 서재응 코치에게서 체인지업을 배우고 있다. /OSEN DB "70경기 & 20홀드". KIA타이거즈 사이드암 박준표(28)의 올해 목표이다. 작년 49경기 5승2패15홀드, 평균자책점 2.09의 우등 성적을 올렸다. 데뷔 이후 가장 뿌듯한 시즌이었다. 올해도 기세를 잇고자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 몸이 아팠던 작
- OSEN
- 2020-03-3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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