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 3안타-이유찬 슈퍼캐치…뜨거웠던 두산 핫코너 [오!쎈 잠실]
1회초 청팀 허경민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3루수로 나섰던 선수들이 공수에서 각각 활약을 펼쳤다. 두산은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자체 청백전을 진행했다. 결과는 3-1 청팀 승리. 청팀은 이용찬이 선발로 나섰고, 허경민(3루수)-김재호(유격수)-최주환(2루수)-오재일(1루수)-박세혁(포수)-김인태(좌익수)-김대한(우익수)
- OSEN
- 2020-03-2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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