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잘하겠습니다" 서진용, 이재영과 열애 공개 후 동기부여 '팍팍' [오!쎈 플로리다]
서진용이 불펜 투구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더 잘하겠습니다”. 투수 서진용(28)의 당찬 목소리가 SK 스프링캠프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캠프 기간 배구선수 이재영(24·흥국생명) 열애 사실이 공개된 서진용은 훈련 중 코칭스태프로부터 관련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더 잘하겠습니다”라며 강한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SK 구
- OSEN
- 2020-02-22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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