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아니다. 타격 고칠게 없다" 대형 내야수 탄생인가, 1R 특급 예비루키 호부지 사로 잡았다 [오!쎈 오키나와]
"고칠게 없다". NC 다이노스 2026 신인 내야수 신재인(18)이 오키나와 마무리캠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예비 루키답지 않는 강력한 스태미너와 고칠게 없다는 타격능력을 과시했다. 수비력도 인정을 받고 있다. 발도 빠르다. 벌써부터 내년 1군 전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왜 1라운더인지를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유신고 출신으로 2026 신인드래프트에서 전
- OSEN
- 2025-11-1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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