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위험한 반칙'→볼리비아 코치진, 벤치 비우고 거센 항의... LEE 경고받아[오!쎈 대전]
[사진] 반칙 직후 모습 / 노진주 기자 볼리비아 감독과 코치들이 전반 막판 벤치를 박차고 나왔다. 이강인의 거친 플레이를 바로 눈앞에서 보고 항의하기 위해서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FIFA 랭킹 22위)은 14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76위)와 11월 A매치 1차전을 치르고 있다. 전반전을 0-0으로 마무리했다. 한국은
- OSEN
- 2025-11-1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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