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홈 첫 승' 이끈 제자의 맹활약...신영철의 확신, "전광인, 이번 겨울 잘 할거다" [오!쎈 부산]
KOVO 제공 대망의 부산 홈 첫 승을 극적인 역전극으로 완성했다. 신영철 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은 13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0-25, 25-20, 18-25, 27-25, 15-6)으로 짜릿한 대역전극을 완성했다. OK저축은행 전광인이 19득점, 차지
- OSEN
- 2025-11-1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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