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강도 훈련만 소화' 황희찬, 오른 종아리 점검...파라과이전 출전도 '불투명' [오!쎈 고양]
황희찬(29, 울버햄튼)이 대표팀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완전한 회복에는 아직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부상 부위의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며 회복 프로그램을 이어가는 중이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2일 오후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오는 14일 열릴 파라과이전 대비 훈련을 진행했다. 10일 브라질전 이후 짧은 휴식을 마친 대표팀은 이날 회복과
- OSEN
- 2025-10-13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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