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은 김민재였는데...훈련 중 황희찬이 통증 호소→브라질전 앞두고 변수 발생 [오!쎈 현장]
걱정은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였지만, 정작 이상 신호를 보인 쪽은 황희찬(29, 울버햄튼)이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팬들을 위한 오픈 트레이닝을 진행했다. 추석 연휴에도 약 300여 명의 팬들이 우비를 입고 자리를 지켰고, 선수들은 약 1시간 30분 동안 강도 높은 훈련을
- OSEN
- 2025-10-08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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