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6-윙어까지 가능" 옌스, 브라질전 준비에 "몸 상태 최고...감독님 원하는 자리에서 최선 다하는 것이 역할" [오!쎈 인터뷰]
옌스 카스트로프가 대한민국 대표팀 소속으로 한국 땅을 밟은 소감을 전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7일 오후 5시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팬들을 위한 오픈 트레이닝을 진행한다. 이날 훈련에는 6일 이후 귀국한 손흥민(LAFC)을 비롯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PSG), 황희찬(울버햄튼), 이재성(마인츠), 옌스 카스트로프(
- OSEN
- 2025-10-0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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