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인가 싶었던 그날"… 백승호, 브라질전 재회 앞두고 설렘 가득[오!쎈 인터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 브라질과 경기에서 시원한 중거리 포로 골망을 흔들었던 백승호(28, 버밍엄 시티)가 이번 맞대결을 준비하며 자신감을 강조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6일 오후 4시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에는 K리그 소속 7명, 일본 J리그 2명, 중동 리그 2명, 그리고 백승
- OSEN
- 2025-10-0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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