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도 고민하더라”…10년 미래 결정할 드래프트 데이, NC의 선택에 1R 판도가 달라진다 [오!쎈 창원]
경기항공고 양우진 /OSEN DB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 030 2025.09.07 / foto0307@osen.co.kr NC 다이노스는 과연 어떤 선택을 내릴까. 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은 1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SSG 랜더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을 앞두고 이날 열릴 신인드래프트 지명에 대해 언급했다. KBO는 17일 서울
- OSEN
- 2025-09-1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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