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도전' 문정현의 각오, "애매한 것 싫다. 확실한 문정현 되겠다" [오!쎈도쿄]
“애매한 것 싫습니다". 수원 KT의 포워드 문정현이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달라진 각오를 전했다. 문경은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KT는 일본 전지훈련에서 조직력 완성과 컨디션 조율에 집중하고 있다. 나가노에서 훈련을 마친 뒤 도쿄로 이동한 선수단은 연습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KT는 지난 15일 CBA t상하이 샥스와 맞대결을 펼쳤다.
- OSEN
- 2025-09-16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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