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MVP 동시 도전했는데…‘10G 타율 .182’ 머슬맨도 지쳤나, “신인 치고 정말 잘 버티고 있어” [오!쎈 잠실]
KT 안현민 2025.08.30 / soul1014@osen.co.kr 9일 오후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 KT는 소형준을, 두산은 곽빈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KT 우익수 안현민이 6회초 2사 1,2루에서 두산 박준순 안타 때 케이브의 홈보살 시킨 뒤 비디오 판
- OSEN
- 2025-09-1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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