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기둥이 쓰러졌다’ 이원석 일본전지훈련에서 손목미세골절상…개막전 출전 어려울듯 [오!쎈 나고야]
[사진] 오른손목에 미세골절상을 입은 이원석 ‘삼성의 기둥’ 이원석(25, 삼성)이 다쳤다. 서울 삼성은 일본 나고야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6일 귀국했다. 3일 일본 B리그팀과 연습경기 중 불상사가 발생했다. 센터 이원석이 오른쪽 손목을 다쳤다. 이원석은 리바운드 경합 중 상대선수에 밀려 공중에서 중심을 잃었다. 코트바닥에 오른쪽 손목을 짚은 이원석은 체
- OSEN
- 2025-09-0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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