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믿을 수 있는 카드 맞네' 이승민, 2610안타 강타자 눌러 세우며 만루 위기 탈출 [오!쎈 대구]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삼성은 원태인, 방문팀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웠다.8회초 삼성 투수 이승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9.06 / dreamer@osen.co.kr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은 7일 대구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
- OSEN
- 2025-09-0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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