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패 토미 감독 "비예나 터진 날은 힘들다…후반기 더 강해질 것"
2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대한항공 점보스와 KB손해보험 스타즈의 경기에서 토미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이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2024.12.2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인천=뉴스1) 안영준 기자 =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을 이끄는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패배에 아쉬움을 나타낸 뒤 올
- 뉴스1
- 2024-12-2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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