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안과 결별' 한국전력, 대체 외인 마테우스 13일 OK저축은행전서 'V-리그 복귀전'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은 외국인선수 루이스 엘리안 에스트라다와 계약을 해지하고 새 외국인 선수 마테우스 크라우척을 영입했다. 마테우스는 13일 경기에 곧바로 경기에 나선다. 한국전력은 3일 오전 "루이스 엘리안 에스트라다와 계약을 해지하고 마테우스 크라우척 선수와 계약 체결 및 선수 등록 공시를 마쳤다. 마테우스 선수는 금일 경기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 엑스포츠뉴스
- 2024-12-1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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