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여제' 인기 여전하네!…팀 10연승 이끈 김연경, 3시즌 연속 올스타 최다득표 [공식발표]
'배구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이 도드람 2024-2025 V-리그 올스타전 투표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했다. 한국배구연맹(KOVO)는 "내년 1월 4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개최하는 2024-2025 V-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할 선수를 모두 결정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번 올스타전은 선수 선정 방식을 비롯해 팀 배정까지 달라졌다. 기존의 100% 팬 투표
- 엑스포츠뉴스
- 2024-11-2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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