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이번에도 올스타 투표 1위… 내년 1월 4일 춘천 개최
올스타 투표 1위에 오른 김연경. 연합뉴스 '배구 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이 또다시 올스타 최다 득표의 영광을 누렸다. 한국배구연맹(KOVO)는 내년 1월4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개최하는 도드람 2024~2025 V-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할 선수를 모두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올스타전은 기존의 100% 팬 투표에서 팬 투표 70%+선수단(감독·수석코치
- 중앙일보
- 2024-11-2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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